자기글 홍보는 일주일에 일회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연재도 11화까지밖에 되지 않았죠.
일주일에 2~4번밖에 연재되지 않는 글입니다만.... 일단 저도 글을 쓰는 입장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느낌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이야기는 동화의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같은 곳에서 항상 등장하는 요정이라는 존재.
버뜨! 그렇게 쌈박하고 깔끔하게 소원을 이뤄주고 날아가는 요정도 있는반면.... 지지리 운없고 불쌍해서 그걸 지켜보자 하면 처절할 정도인 요정도 있죠.
세계요정연합.
주인공 아렌의 인간계 적응기!!(라고 썼지만.... 단순히 구르는겁니다...사악하고 이중적인 남자에 의해 푸헬헬헬~!)
한번 봐주십사....(타탕!)
찬성: 
반대: 
태풍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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