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
07.09.25 01:19
조회
1,721

황토족(중국) 짱개 쓰레기들에게 우리 역사가 처참히

엿같이 되는 현실정...그래서 저는

우리 역사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반만년 민족이아닌 1만년 드래곤 한마리

수명급의 엄청난 역사를 가진 민족..아니 신족(神族)을

사람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쥬신(고조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라고 알고있지만

그 전 환국 이라는 (실제로) 나라가 있었는데

그 영토는 자그마치 지구 통째로 정복하고 있었단

말입죠....보통 알고 있는 5대 문명..그게 우리

환국의 후예라죠?...음...아직 얄팍한 지식만 가지고있지만

정보력을 좀 발휘해(이래봐도 정보검색대회 우승)

열심히 개념있게 God of World 처럼 건성으로 쓰지않고

완결까지 열심히 가 보겠씁니다!!

그럼 저희 민족의 아니 신족의 무한한 영광을 위하여!!

글 제목:God of Legend

글쓴이:마스터갓

글 있는곳:자유-일반-(아직 카테로리 없어요..

글 목록 밑에서 찾기 하삼)

그럼 이상 마스터 갓이었습니다!


Comment ' 59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9.25 01:22
    No. 1

    그래도 글을 쓰고 읽는데에 진정으로 애정이 있으신듯

    여러 작품을 써보시는 것도 좋고

    자신의 작품을 사랑하고 알리는 것도 보기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01:23
    No. 2

    감사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07.09.25 01:38
    No. 3

    그게 전형적인 환단고기의 추종자들의 주장이죠. 환단고기는 작성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사서입니다. 모두 허구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맹신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과 중국을 욕하면서도 똑같은 짓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우리가 할 것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논리와 지식으로 무장을 해 그들의 주장이 허구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지 극단적인 국수주의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07.09.25 01:47
    No. 4

    환단고기 내용대로라도 지구를 다 정복하지는 않았을텐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02:06
    No. 5

    아마 라틴 대룩은 정복 하지 안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不取二路
    작성일
    07.09.25 02:08
    No. 6
  • 작성자
    타이번
    작성일
    07.09.25 02:09
    No. 7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02:11
    No. 8

    ....3 이런놀이...........잼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02:35
    No. 9

    제 컴이 이상한 건가?
    글이 짤려 버렸네요. ㅎㅎㅎ

    마스터갓님//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세요.
    저도 국수는 좋아하지도 않고, 아예 먹지도 않습니다만,
    창작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비평은 적어도 완결된 후의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황검신
    작성일
    07.09.25 02:36
    No. 10

    고구려 왕궁에 아주 거대한 장서각이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고조선에대한 책들과 우리 역사에 대한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전쟁때문에 장서각이 불타 전부 유실됐다고 알고있습니다.
    좃같은 신라놈들과 당나라놈들 때문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02:39
    No. 11

    파황검신님// 어찌됐든 신라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고 말이지요.

    다만, *같은 당나라놈들이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07.09.25 02:43
    No. 12

    조로님, 누가 글쓰는 것을 막았나요? 누가 작품을 비평했나요? 작품을 보지도 않았는데 비평이 잘도 나오겠네요.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것은 극우적인 성향으로 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지 이 분이 쓰신 글에대한 것은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우리 민족이 신족이라...그걸 곧이곧대로 믿으려면 우리의 반은 곰이라는 것도 믿어야 하겠군요. 그런 식으로 하면 세상에 신족이 아닌 민족이 없을겁니다.
    민족의 명성을 깎아먹는 매국노라..허참.
    우리나라 내셔널리스트들 정말 물 많이 버려놓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02:46
    No. 13

    뭔 소린지? 제가 탐화랑님의 글에 무슨 댓글을 단 것도 아닌데 왜 흥분하고 그러실까?
    예의 좀 지키시지요. 예?
    손가락 예의는 모르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09.25 03:44
    No. 14

    우리 민족이 신족이라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스터갓님의 작품을 떠나서.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매국노로 매도당해야 될 것 같지는 않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7.09.25 03:50
    No. 15

    작품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으신듯^^;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07.09.25 04:20
    No. 16

    아, 마스터갓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고서야 제가 낚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낚시 실력은 제대로시네요....-_-;

    그리고 조로님, 불쾌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만, 저 상황에서 조로님의 "창작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비평은 적어도 완결된 후의 일입니다."라는 발언은 과연 누구를 향해 한 말로 들릴것 같습니까?
    그리고 조로님의 언행도 그다지 예의 바르지는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9.25 04:26
    No. 17

    싸우지들 마셔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04:43
    No. 18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 것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09.25 07:01
    No. 19

    국수주의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사실확인은 안 되고 신 족이라는 전설 또는 기록은 어느 나라를
    뒤져 보아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강요하고 그게 진실이라고 무작정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고 하는데
    재미있게 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추석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입니다
    웃으면서 보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07.09.25 07:28
    No. 20

    음.. 당대와 송대의 차이를 보는것 같아요.. 마치 조선시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고요

    현실의 어려움을 소설로 극복..? 은 아니려나..

    어찌됐든 어떤것이든 완성이 되야 비판을 가할수 있고 시간이 흘러야

    평가가 될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07.09.25 07:29
    No. 21

    그러니 지금 이러는것은 조금 무의미 ...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작가님 힘내세요~ 소신과 열정이란 정말로 정말로 멋진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9.25 09:38
    No. 22

    이분 소설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1표를 주고 싶군요 ㅡㅡ
    아이디로 검색하니 한담란에서 올린 글...홍보인데 짐작가는 내용은 안습...주인공이 신되서 투드한테 한숨 쉬니 끝??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은혈(銀血)
    작성일
    07.09.25 10:01
    No. 23

    으으으음, 지..진정들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하일
    작성일
    07.09.25 10:08
    No. 24

    논쟁은 사가들에게 맡기지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부처
    작성일
    07.09.25 10:43
    No. 25

    환단고기는 대부분이 사실입니다. 역사적 증명 자료가 없어서 다들 외면하고 있지만 여기서 나오는 환웅 또한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어느정도 사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 비난을 하지 마시고 재미 있게 작가의 글을 읽고 비평은 다른 게시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9.25 11:11
    No. 26

    뭐 이래 분위기가 험악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11:30
    No. 27

    아니...신족이라고 생각 안하시면 아닌거지...
    그렇다고 매국노라는 소리가 아닌데.....
    너무 흥분들 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만토끼
    작성일
    07.09.25 12:17
    No. 28

    자자 진정들하세요 흥분하면 건강에 안좋아요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10만리한국
    작성일
    07.09.25 13:34
    No. 29

    환단고기추종자? ㅋ 그럼 삼국사기추종자도 있겠네... 삼국유사추종자도 있고..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삼국사기는 사대부가 만들었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25 14:10
    No. 30

    ㅡㅡ카테나 따시고 홍보하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7.09.25 15:10
    No. 31

    探花郞 님이 지극히 옳으신 말씀하신건데
    시비거는 어투하며 대응이 꼴사납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15:40
    No. 32

    지극히 뭐가 옳다는 건지... 나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7.09.25 16:05
    No. 33

    반성도 할줄 모르시네요
    探花郞 님이 지나친 국수주의는 지양해야하고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해서 우리까지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하신말씀을
    창작물에대한 태클을 걸며
    손가락예의니 뭐니 시비거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이거 보시고도 뭐 느끼시는거 없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16:16
    No. 34

    반성이라?
    며칠 전의 일이 떠오르는군요.
    뭐, 그것 때문에 이르는 건 아니지만.
    역시 예의라고는 어디 똥통에 버리고 사시는 분같네요. ㅎㅎㅎ

    발단을 먼저 보세요.
    자기 생각과 같다고 해서 발단을 생각하지 않고 꼴사납다는 글을 올리는 분이 누굽니까?

    좀 느끼십니까?
    원래 좀 난 체 하는 분들이 자기 허물은 잘 모르는 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7.09.25 16:42
    No. 35

    ㅋ 우습네요 네 님이 짱드셔요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님이 우주최곱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16:48
    No. 36

    역시... 보통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친 분들이 안 되면 하는 소리지요.

    아무튼, 여러분들의 심기를 어지럽힌 점에 대해서는 사죄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unAway
    작성일
    07.09.25 17:25
    No. 37

    본문의 글이 그렇게 국수주의의 위협이 느껴지십니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무협의 배경은 99프로가 중국이죠.
    판타지의 배경은 99프로가 중세서양을 기본골격으로 하죠.
    이걸 미친 사대주의의 위협이라 하실 겁니까?

    그리고 저기 위에 한단고기를 쓰레기로 모시는 분.
    규원사화라고 아십니까?
    그 책은 수없이 위서라고 학계에서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진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묻어두고 가지요.
    바로 당신같이 학계의 주장에 세뇌된 사람들에 의해서이기도 합니다.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하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07.09.25 18:02
    No. 38

    뭐...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정복했었다, 우리 민족은 신족이다, 세계 5대 문명이 우리 민족의 후예였다. 댓글로는, 누구라고 지목하진 않았지만, 민족의 명성을 깎아먹는 매국노라고까지 하는데, 이게 국수주의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환단고기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은 저말고는 보이지 않으니 아마 밑의 발언도 저에게 하신 모양인데, 위의 제 글 어디에 환단고기를 쓰레기 취급했는지 제 눈을 비벼보기까지 했습니다만 보이지 않네요. 누가 웹사이트에 영적인 힘으로 글을 써놓았는데 RunAway님은 그게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키는 입장입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허구라고도 할 수 없지만 맹신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서가 진서라고 해도 모두 진실이 씌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일본서기도 7세기 말 8세기 초에 씌여진 진본입니다만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것이 과연 진실입니까? 새빨간 거짓말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이 일본서기입니다.

    때문에 역사서들은 그 나라의 것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것들과 교차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환단고기의 내용이 교차검증되어졌다는 말은 못들어봤군요.
    그리고 규원사화 말씀하셨는데, 규원사화에는 양란이후 사대주의에 물들은 조선의 세태를 비판하면서 기자조선 이전의 고조선에 대해 서술하고 각종 신화들을 모은 서적입니다. 무슨 규원사화가 환단고기를 검증하는 내용이신줄 아십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제발 입 좀 조심히 놀리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18:19
    No. 39

    탐화랑님.. 저 님보고 매국노라고 한거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5 18:26
    No. 40

    음...그리고...환단고기를 믿지 않으시는 분은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누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합니까?
    탐화랑님 같이 중립을 지키시든 마시든 모두 개개인의 문제입니다.
    어쨋든 저는 환단고기를 믿고있고. 일본사람들도
    자신의 역사가 거짓이라고는 안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환단고기가 거짓일수도 있으나!
    우리 민족의 역사니깐! 무조건!! 믿어보자 이겁니다..
    일단 적으로 밑저야 본전 아닙니까? 환단고기를 믿으면
    우리는 신되는거고 나중에 거짓이라고 판명되도 우리는 최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머라고 할까요? 누가감히!
    지들은 자기 역사를 안믿나? 자기 민족의 역사를 믿는것은 오히려
    좋은점입니다!
    이상..인생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있는 한 신(神)이..
    (여기서 신이라는 것은 하나의 자아존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은눈동자
    작성일
    07.09.25 18:35
    No. 41

    어떻게 글을 다루실지는 차차 지켜봐가죠 ㅎ 그리고 탐화랑님과 조로님 두분의 댓글을 보면 제 생각에는 아마 조로님이 잘못이신듯 하네요 탐화랑님은 어느정도 침착하게 있으신대 반해 조로님은 않좋은 말들을 쓰셧더군요 물론 두분이서 오해가 있으실 수 도있지만 어쨋든 좋은 작품 쓰시기를 바래요 마스터갓님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09.25 19:09
    No. 42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고 가려했는데 한 마디는 남겨야 하겠군요.
    저는 홍보나 알림, 자추도 없이 역사적 사료(우리 나라, 중국, 기타 중간적 입장, 다른 사료들, 인터넷 검색, 전문가들과의 대화, 각종 검증 등)를 근거로 해서 '환단지로'라는 환인에서 단군까지의 내용을 1500년 이후의 중원으로 옮겨와 연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환단고기(한단고기)의 추종자는 아니지만 세종실록이라던지 자치통감이라던지, 논어, 맹자, 사기, 한서, 태백일사, 중국 교수의 고대중국민족사 등 숱한 고증을 찾아 공부한 후 쓰고 있는데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비판을 하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그런 것들까지 다 읽고 확인하신 후 비판을 올리시면 합니다.
    국수주의자도 아니고 민족주의자도 아니지만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료들과 중국과 유럽에까지 있는 우리 나라 사적들을 최소한 인터넷 검색으로라도 최소한 확인하신 후 지적하시면 좋겠네요.
    게다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자는 것이지 외국을 배타적으로 보자는 것도 아니고 폄하하자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찌 자신의 근본에 대해 알아 보고 만일 그것이 왜곡됐으면 밝히고 상상으로라도 그것을 펼쳐보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무협의 중심이 중국이라 해도 만일 그 중국의 역사가 우리 민족과 뗄래야 뗄 수 없다면 최소한 진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이나 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이제는 문화의 세계고 단일 경제권의 시기입니다.
    어느 나라도, 심지어 달러를 막 찍어내 겨우 세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조차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 상황에 어느 누가 국수주의자 민족주의자로 살아서 홀로 왕따가 되려 하겠습니까?
    모든 비판은 그것이 근거가 있고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작도 하지 않은 글이라면 좀더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태왕사신기와 디워가 전면으로 부상하며 시류적인 지향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보면서 진실과 고증에 입각한 글과 지적이 됐으면 합니다.
    그런 바람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물론 논쟁이나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고 제대로 알아야 세계에 나갔을 때 정당한 얘기와 의견을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적 또한 그렇게 나오는 것이구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든 것을 봤으면 합니다.

    멋진 글을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7.09.25 19:13
    No. 43

    마스터 갓님아 님이 말씀하시는 논리가

    중국애들하고 일본애들이 하는 거랑 똑같은 소립니다

    왜곡해서 손해될거 없다는생각 (해서 먹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물론 님은 왜곡이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지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나중에 진실로 밝혀진다해도) 함부로 왜곡해서는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댓글의 논지가 글의 비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논점을 흐리시는분들이 참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7.09.25 20:37
    No. 44

    거짓일수 있으나 우리민족역사니까 무조건 믿자..라니요 -_-;; 어이가 없네요.
    만들어진지 천년도 넘은 일본서기에는 임나일본부가 있죠. 하지만 한국인이 볼때는 가당치도 않은것처럼 외국인이 볼때 어이없는 코리안 내셔널리스트이구요. 실제로 이런 주장들은 반한감정을 부추는기는 것밖에 안되요.
    "규원사화는 조선 숙종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신화집'으로, 사료로서의 가치보다는 민족주의상의 가치가 있는 서책이다"
    규원사화는 진본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화이지 사실이 아니죠. 전설,민담,신화를 역사로 넣을수는 없죠. 일본신화와 비슷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7.09.25 20:43
    No. 45

    환단고기에 나와 있는 고조선의 인구는 1억 8천만명인데 도대체 이 인구는 어디로 갔으며, 그 인구를 조사할정도로 효과적인 정치시스템을 갖췄는지는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unAway
    작성일
    07.09.25 21:06
    No. 46

    천리님 님의 글의 반성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일단 할 말은 하여야겠죠.
    (고대사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중국땅 북한땅을 파헤치지 못하는 한 평행선일 뿐이니까요.)

    읽고즐기는 게 주목적인 장르문학에서 하필이면 국수주의로 걸고넘어지는 게 참 히한합니다.

    중국을 배경으로, 유럽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대주의라는 말은 없습니다.
    유독 우리 고대사에 대한 환상을 펼치려 장르소설을 쓰면 국수주의라는 단어가 꼭 나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라는 것입니다.

    덧)
    그리고 내 눈은 모니터를 뚫고 생각을 읽을 순 없습니다. 그래도 읽고 생각하는 건 충분히 합니다."그건 전형적인 환단고기의 추종자의 주장" 이라는 멘트를 날리고 나는 중립적인 입장이다 라고 하는 건 말장난으로 보입니다. 또 규원사화가 "신화와 민담"만 적혀있다는 것에 대해 규원사화에 대한 시각이 나옵니다. 중립적이라는 한마디 단다고 생각이 덮혀지는 건 아닙니다.
    포장을 할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9.25 21:34
    No. 47

    ㅎㅎㅎ
    역시 끝이 없을 논쟁 같네요.

    그럼 이 시점에서 질문해 보겠습니다. 전 해결이 안 되서 질문하는 겁니다. 자신 있으신 분은 말씀에 주시길...

    중국이 왜 동북공정을 자행할까요?
    일본이 왜 역사왜곡을 저지를까요?

    그들이란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아니면 지고 못 살아서?

    그렇게 어리석은 인간들일까요? 왜 그럴까요?

    이건 역사적 기록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차원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은눈동자님// 침작과 안 좋은을 떠나 난 대응한 겁니다. 공격받고 가만있으라 이건가요?
    또 제가 올린 글은 이미 며칠 전에 한담에서 쓴 글입니다. 제대로 알고 글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07.09.25 21:38
    No. 48

    아아.. 더이상 말하는 것도 구차하니 마지막으로 코멘트 달겠습니다. 이 이상 할 말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저는 우리 역사의 고대사에 대해서 소설을 쓴다고 국수주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글의 논점을 좀 파악해 주세요.
    몇 번이나 언급하지만 이 글의 본문에 있는 마스터갓님의 발언을 보시죠. 세계를 정복했었고, 5대 문명이 우리 민족의 후손이며, 우리 민족은 신족이다. 이게 단순히 소설의 소재만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본문 위쪽에 똑똑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지금 이 사이트에서 사대부의 길 이라는 대체역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띄기 쉬운 글에서는 되도록 중용을 지키며 글을 써야하고 최대한 검증된 지식을 고증해가며 글을 써야한다고 보기에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환단고기에조차 나오지 않는 허황된 사실들을 지적해서 국수주의적으로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던 겁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환단고기의 추종자의 주장'이라는 단어가 환단고기를 쓰레기 취급하는 말이었군요. 그게 그렇게 들릴수도 있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도대체 추종자의 어디에 그런 경멸의 뜻이 숨겨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넘어가도록 하구요,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환빠'라는 단어를 제가 극도로 싫어해서 굳이 저런 단어를 사용한 겁니다.
    굳이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할 거였으면 말할 것도 많은데 귀찮게 중립을 표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규원사화에 대한 것도 "신화와 만담"만 적혀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이렇게 눈에 빤히 보이는 것조차 왜곡을 하시려는 겁니까? 제 위의 덧글을 다시 한번 보시지요. "양난이후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의 세태를 비판하면서 기자조선 이전의 고조선에 대해 서술하고 각종 신화들을 모은 서적입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피곤하군요..애초에 제가 처음에 달았던 덧글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듯해 많은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이런 글을 달았던 것은, 제가 아직 보지도 않은 마스터갓님의 글을 비판한다고 하시는 분들과 저의 말을 왜곡하는 의견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映魂鏡
    작성일
    07.09.25 21:41
    No. 49

    그냥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신다고 이해한 저는 뭐가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映魂鏡
    작성일
    07.09.25 21:42
    No. 50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하신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좋을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은눈동자
    작성일
    07.09.25 22:32
    No. 51

    에.. 죄송합니다 조로님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안댄듯 하네요 제 말은 님의 대응이 매우 날카로우시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몇 일 전에 올리셧던 글은 모르겠군요 무슨말씀이신지 그 글이 지금 이 상황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아 다시 말하지만 마스터갓님 열심히 써주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환청
    작성일
    07.09.26 00:01
    No. 52

    댓글읽다 환단고기 검색하고온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07.09.26 00:31
    No. 53

    아 ... 문피아 문구 중에 예전 문구 기억나네

    '상대방의 생각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다를 뿐입니다'

    하하하하하!!! 속담중에 말하는것에 중요한것은 말하는게 아니라

    듣는데 있다'고 그럽니다 잠시 진정하시고 서로 차근차근 이해해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7.09.26 01:37
    No. 54

    이렇게 역사에 관련한 것에 대해 열띤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국가인데 심심하면 일어나는 역사관련 분쟁에
    제대로 대응 못 하는 것은 왜일까요..

    흠.......왜긴 왜 겠어요. 힘이 없으니 그렇지 하핫~!

    우리 모두 국사를 사랑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근무합시다~ 필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운자
    작성일
    07.09.26 02:09
    No. 55

    지금 현존 하는 환단고기는 우리 나라 사람이 만든것을 일제시대때
    일본학자가 자기들이 유리한쪽으로 변형해서 쓴것입니다.
    진짜 환단고기는 현제 현존하지 않죠...일본인들이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한다고 자신들에 대한것은 쏙 빼고 변형시키고 원본은 태웠다나 여튼 없앴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본인 손 탄것만이 남아있는데
    그것만으로도 놀랄 사실이라는거... 그냥 하릴없는 놈이 주저리주저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운자
    작성일
    07.09.26 02:11
    No. 56

    또 옛날에는 많은 허풍이 있었으니 완전히 믿지는 못해도. 실제 존재했던 사실을 기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약간 많은 허구를 덧 붙인거지만
    우리 조상님들께서 거짓된 사실을 만들어 내실분들도 아니구요.
    환단고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이죠. 허풍이 많이 많이 덧붙어서 그렀지만
    짱개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포마쿠한
    작성일
    07.09.26 16:47
    No. 57

    미친 새끼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6 17:34
    No. 58

    일단 제 글은 사실 이라는 전제하에 씁니다. 이상 논쟁을 마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이공옥
    작성일
    07.09.26 17:36
    No. 59

    투포마쿠한님 말씀이 심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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