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무서운 디비마왕. 해결돼서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근 한달만의 연중을 풀고.(사실 연중이 아니라 연재가 약간, 아주 약간 늦어진 것일 뿐) 돌아왔습니다.
신대륙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전투, 그리고 돈에 관한 이야깁니다.
넓디 넓은 바다와 개척자들의 이야기지요.
간단한 줄거리라....
엄청난 빚을 진 주인공과 돈의 전쟁. 개척본부와 연합군의 전쟁,
정도랄까요.
돈과 사람. 그것의 정의를 찾기 위핸 전쟁이라고 해도 괜찮겠군요.
한줄 요약: 해양물이다.
제목은 개척시대 또는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거나,
개척시대 들어가기 ◀요것을 누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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