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은혁이의 평범한 소원은?

작성자
Lv.1 ARISU
작성
07.08.24 13:25
조회
701

착하고 멋있는 은혁이의 소원은

다니는 대학 잘 졸업해서 제대로 취직도 하고

천사같은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다가

궁극적으로는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 최근에 확정됨.

.........

그것을 방해하려는 자가 나타나면

가차없이 초능력으로 날려버립니다.

내남친은외계인 ◀클릭

현재 89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내 남자친구는 외계인, 은혁이를 지켜보고 계시는 1161분과 합류하지 않으시렵니까? +_+


Comment ' 11

  • 작성자
    Lv.65 29일
    작성일
    07.08.24 13:32
    No. 1

    아니 글 안쓰시고... 이렇게 홍보하시면....

    뭐.. 오늘은 두편을 냉콤 봤으니...^^

    1161명중의 한명으로 잼나게 보고 있어요.... ^^*

    1162번째 함께할 분~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7.08.24 14:10
    No. 2

    아리수님 힘내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4 14:57
    No. 3

    화이팅 입니다.
    선작수가 "1161"명 이시면 귀족이시군요. ㅎㅎ 퍽~!!(끌려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07.08.24 15:01
    No. 4

    .....여자분이 주인공 아니가욥?
    남자분이 외계인이구... 아닌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즈키
    작성일
    07.08.24 15:31
    No. 5

    염장질이 천지에 널린 소설이지만... 정말! 자꾸만 보게됩니다.
    염장씬이 나올때마다 울컥! (솔로가 아닌데도 울컥하니;; 솔로이신 분들은 ㅜㅜ)
    은혁의 이야기는 이제 슬슬 본론으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7.08.24 16:12
    No. 6

    아리수님은 마녑니다...솔로들 잡으시려는게죠. 자꾸 보게되는 글에 염장질성 글을 개제하시는 것을 계속하시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쁜악마
    작성일
    07.08.24 17:07
    No. 7

    한 챕터씩 볼껍니다,,
    흐름이 끊끼면 싫어요,,ㅠㅠ
    염장씬을 마구마구 올려주세요!!ㅋ
    커플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7.08.24 18:13
    No. 8

    아리수님 연참대전 참가 한번 하시면 선추가 마구마구 늘어날거 같은데..생각 없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8.24 21:13
    No. 9

    kykynow님 저 글 쓰고 홍보하는 거에요^^ 리플이 많아야 저도 글 쓰고 싶은 맘이 마구 솟지요^^ 리플 달아주실 분 모집!
    지현님, 감사합니다. ^0^지현님, 솔로? (염장질은 계속된다 쭈욱~~)
    강호님 ;;; 선베에도 못든 제가 귀족이면 강호님은 황족?
    劒星님 주인공은 은혁이가 맞습니다. 다만 주연급이 여주 포함 3명.....
    시즈키님, 87회에 겨우 첫키스를 나눈 둘을 두고 염장이라 하시면 저는 워쪄야한대유? ㅠㅠ(추천 감사합니다^^)
    나쁜 악마님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흐름이 끊기는 부분에선 힘들어도 연참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늦는거 핑계냐? 퍼억!)
    동네가수님 제가 능력이 안되요오....저도 하고는 싶지만.....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곱단이
    작성일
    07.08.24 23:55
    No. 10

    예쁘고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좀더 자주 볼수 있으면 더 좋고요~
    그래도 오늘은 두편이나 봤으니 행복합니다
    허황되거나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재미와 은혁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얼른 스토리가 진행됐으면 합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땐 약간 유치할거 같은 거부감이 들었으나 읽고나니 마음에 와닫는 제목입니다.
    외계인 은혁이의 활약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udder
    작성일
    07.08.25 00:09
    No. 11

    후덜덜.. 아리수 님의 홍보글읽고 89화까지 달렸습니다..
    이제부턴 리플 달테니까 열심히 많.이.많.이 써주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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