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저는 이전에 허접무쌍했던 '잃어버린기억2010'을 정규란에 연재했던 타슈켄이라고 합니다.
문피아에는 오랫만입니다. 정규란에서 새로운 글로 인사드릴까 합니다. 이 글도 허접스러우나마 인사드리려 합니다.
덥고, 비가 오다 말고 말다 오고, 참 불쾌하기에 적당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몸도 건강해야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돌볼 때입니다.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인사올리겠습니다. 방금 연재란 신청했습니다. 게시판이 생긴다면 곧바로 연재에 들어갈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풍에 돛단 듯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7.8.14
허접글꾼 타슈켄 올림.
레이난테님, 제목은 '꿈의 꽃'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ccc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글 홍보를 약간 하자면요,
일본이 2012년 막대한 원조를 통해 1세기전의 과거사를 반성하는 듯이 보이는데, 한국은 속고 맙니다. 군사협력단계까지 진척이 되었다가 일본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남한의 휴전선 일부까지 방어해주게 됩니다만 얼마후 양국해상군사훈련 도중 한국전함을 공격하며 전쟁을 일으킵니다. 치고 박고 밀리는 싸움이 계속 되다가 한국의 이휘소 박사의 아들인 이무성 박사가 방사능누출이 없는 핵무기를 개발하여 한국의 3000킬로미터짜리 크루즈미사일에 핵무기가 잔뜩 실려서 일본을 공격하게 되고(핵무기의 사용은 이 전쟁에서 용인되지 않았지만, 방사능유출이 없는 핵무기의 사용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일본이 이 전쟁에서 패하게 되고, 한국 국회의원들이 일본에 가서 일본전후헌법을 만들게 된다는 것으로 이 글은 끝나게 됩니다.
그런데 홍보가 너무 지나쳐버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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