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생긴이후 처음 쓰는 홍보군요
무개념 이고깽은 아닙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총을 만든다던지...이런거 없습니다. 아는 지식내에서 행동합니다.
정연에 열풍전기. 말그대로 뜨거운 폭풍처럼 판타지계를 헤쳐 나가는 유쾌퓨전판타지물입니다.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며, 그저 평범한 고2입니다. 판타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판타지광 친구로부터 판타지지식을 여러번 들은 것 외에는.....전혀 없는 초짜입니다. 그런 그가 판타지세계에 떨어져 발버둥칩니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지만 횟수라던지 한계치가 있기때문에 엘하자드의
선생처럼 먼치킨은 아닙니다.
. 어쨌든 어느날 그의 집으로 그가 당첨되었을 플스 3가 아닌 잘못된 택배가 옵니다. 그 택배는 어처구니없는 책한권과 카드. 카드는 현실을 도피시켜줄수 있는 염원의 카드였습니다. 뭐 얼토당토한 물건이지만 현실의 반복되고 숨막히는 삶에 찌들어있던 주인공 신우는 밑지는 셈 치고 빌었습니다. 재미있는 삶을 바란다고....그리고 잠들었습니다.
깨어나보니...침대옆에는...늘씬한 미소녀가...그리고 자기침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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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검사나 마법사 정령사가 아닙니다. 초레어아이템;;
카르페디엠을 통해 소환한 폭풍의신수 템페스트의 힘을 빙의시켜
그 힘을 몇분간 사용하는 자입니다. 바람계열에서는 현세에 소환되는 바람의 정령왕조차도 능가하는 템페스트의 힘. 하지만 그것은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을 지닌 물건. 양날의 검이라 오랫동안 쓸 수도 없는 위험한...
더운여름에 시원하고 유쾌하고 걍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퓨전판타지물입니다. 홍보가 이상했지만;;끌리면 오세요. 수고하셨셰요.
댐프시롤로 오우거 때려패는장면이 끌리면...
판타지초짜이기 때문에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정연에 열풍전기 ㄱ
찬성: 
반대: 
검용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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