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고수를 완결낸 풍류성입니다.
이제 초반에 시작해놓은 두번째작품을 열심히 써야하기에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외팔검객
두가지 뜻입니다. 두려울 외 깨드릴 파.
억지로 말해보자면 두려움을 모르는 검객.
외팔을 지닌 검객이 되겠군요.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팔을 잃고만 주인공이 나옵니다.
초절정고수를 보셨던 분은 알겠듯이 저는 성장물만을 선호합니다.
막 처음부터 날라댕기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조금씩 시련을 통해 발전해나가지요.
이런 야금야금 잡아먹어나가는 성장물을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성장물을 좋아하신다면 달려오십시오.
성실연재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모자란 필력을 성실로써 모마하려는 작가_풍류성(風流星)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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