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염치 불구하고 다시 홍보를 하러 온 외계인입니당.
(선작수가 올라 뻘쭘한?)
다섯명의 주인공 중에
현재 세번째 주인공 이야기까지 마무리 되가고 있고요,
다섯명이 한자리에 모일때 첫 이야기가 끝날 듯 싶다는 -ㅂ-
배경은 대~충
1600년대 이전의 한국역사.. 와
중국, 일본 등 동양의 옛 역사(?) 쯤 되겠군요.
분위기나 배경이 그렇다는거지
실제 동양사가 등장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_-;
(실제 역사의 인물등의 '이름' 만 등장합니다 이름만 (...))
물론, 역사적 고증 따위는 하나도 없습니다. -_-;;;;
전체적인 배경은 동양이고,
내용은 대~충
아픔과 사연을 지닌 주인공들이 어떤 인연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라는 식의 뻔한 스토리? (긁적)
각 주인공마다 어느정도 독립성이 있어서..
입맛에 맞는 이야기만 읽어도 어느정도 말은 되는 (정말?)
옴니버스 형식을 유지하려고 합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훌쩍)
전에 말씀드렸듯 딱히 밝은 내용은 아닙니다.
가볍게 읽고 싶으신 분들은 과감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시고,
허접한 글에 살짝쿵 시간 내실 마음씨 착한 지구인은
자유연재 -> 일반 -> 맑은 날 내리는 비 를 찾아주셔용.
일반란이라 오늘 밤도 메인에 둥둥 떠다닐지도요? -,.-
잔업만 안하면 열심히 쓰것습니다요. (총총총)
덧. 근데 왜 선작해두신 분들은 댓글을 잘 안달아 주시는걸까 OTL
덧 2. 글이 좀 딱딱합니다 -_-;;
덧 3. 왠만하면 한자를 배제하고, 한글 위주로 묘사와 서술을 써가는 편이라.. 다양한 문장도 없다는 (퍼억)
덧 4. (그럼 대체 왜 홍보하러 온거야!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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