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님의 아차하는 실수 바람에.
게시판이 없어진 것을 보고 '헉!' 거렸는데.
금강 님으로 인해 '만세'를 외치게 됐습니다^^
4일만에 선작 1000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맙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금강 님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고스트아머'에 관심을 가져다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계속 사랑해주세요!!
이거...자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은근슬쩍 자추도 하는 의도가...
넘치는 군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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