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리와인드(rewind)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연재란에 오늘부터 연재합니다.
리와인드(rewind)는 영지물입니다.
제목에서도 조금은 짐작할 수 있듯이 두가지의 선택 중 각각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시간이 흐르고 나면 후회를 합니다.
영원히 후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옹지마가 떠오르네요.
지금 힘들다고 앞으로도 힘들어질지, 지금 편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편함이 지속될런지...... 알 수가 없네요.
이 글에서는 카스미안의 선택에 따라 그 자신을 비롯해서 나라의 운명마저 바뀌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께 제 글이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는 후회없는 삶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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