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비기(빙하기 섬편) 101회부터 새로운 챕터에 들어왔습니다

초반에 지탄을 많이 받을만한 부분이 있어 걱정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원인으로 뒤를 이어 그로인한 역사가 벌어집니다.

역사는 남자가 만들지만 남자는 여자가 만든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죽음과 삶은 양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혜진의 죽음과 연관이 있답니다.

과연 죽음이 삶과 차이가 있을까요?

또 죽을 수는 있을까요?

해답은 차근 차근 나온답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봐주세요.

당신의 통장에 한번에 여덟자리 숫자가 찍히기를.......

[디오시스]

중간에 소도 그렇고 갑자기 내용이 건너 뛴게 너무 많아서 -=-;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었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이 많아서 그런지 어색한 부분이 눈에 띄이네요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바람의은]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상세계]

소는 한꺼번에 옮겨오느라 한편이 빠진거구요.
뒤로갈수록 한 인물 집중되는 편이고 나머지는 보조해주는 형태로 가서 나아지는데...... 그래도 부족한가보네요.
아무튼 빠진부분은 다시 넣었습니다.^^&
그리고 중반부로 갈수록 집중력도 강화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