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데고리 신청했습니다.
심하게 유치찬란한 제목입니다...-_-;
당연히 제목처럼 유치찬란하고 우울한 글입니다.
그리고 우울한 이야기 답게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호스피스. 천우라는 곳입니다.
소개말입니다.
3개월의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 죽어가는 여자. 서유하.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어증의 남자. 이선후.
몸이 죽어가는 유하와 마음이 죽어가는 선후.
연애같지 않은 연애를 시작한다.
간간히 올리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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