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영화감독의 이야기.
조금 낯선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관객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보여지는 것 보다 좀 더 깊은 촬영현장과 영화계의 속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현대판타지 소설의 매력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현충일 서산화 올림.
링크
https://blog.munpia.com/leejaehyun/novel/60609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자락
[탈퇴계정]
약선(若善)
페퍼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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