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현판] 데스 이터 : Ground Picker, 홍보합니다.

강남에 나타난 정글.

정글에서 얻은 보석.

보석은 인류를 바꿔 놓았다.

 

인류는 선택해야 한다.

죽음을 먹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대지의 주인이 될 것인가?

 

 

안녕하세요, 예하성입니다.

제 작품은 현대 판타지와 일반 판타지의 중간 경계에 있는 소설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볼 수 없는 고성능 무기와 보석으로 인해 나타난 초능력.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무기를 겨누기 시작한 인류.

현대 판타지의 일반적인 장르들과는 맥을 같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현대 판타지에서 가장 근사한 장르를 따지자면 레이드 물 혹은 좀비가 나오는 아포칼립스 등과 유사할까요?

전작으로 삼국지 소설을 하나 완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필명을 변경하여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으니 와서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edjjang12/novel/43428

 

[[탈퇴계정]]

이런건 보통 현판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일반판타지 같다... 라고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건필.

[라라.]

작가님 홍보글 쓰셨군요.
재밌게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