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일반] 직장인 - 제 1급 발암소설

예전 정담에 썼던 글을 각색 및 재구성 하여 쓰게 된 소설입니다.

IT 계열 상주직원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겪는 이야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은, 세력과 세력 사이의 갈등으로까지 번져나가죠.

이 갈등의 주체라기 보다는 겪어내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 입니다.

4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팀 사이에서도 세력 다툼은 있습니다.

하물며 중견기업이면 더 하겠죠.

1급 발암소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실이 판타지보다 더 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실 겁니다.

[1급 발암계로 입장]

[A가B]

발암소설은 마이너중의 상마이너인데 큰 결심하셨군요..

[패스트]

어차피... 가볍게 쓰는 글이라서요... 하하;;

[적안왕]

발암 인정!
추천합니다.

[패스트]

암 중독!

[키르슈]

으아아아... 이겅 보고 나아가던 암이 재발했...!! ㅎㅎ 정담에서주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ㅠㅜ

[[탈퇴계정]]

요즘은 정담이 발암이라서 많은 분들이 암에 내성이 생기셨을 겁니다. 정담이 발암이 된다->암에 적응한 사람이 늘어난다->예비독자가 늘어난다!!! 건필

[늦두더지]

이거.. 진실을 아는분들은 그저 소설이네 라고 못넘어가죠. 이 글이 재밌는이유는 이것이 현ㅅ

[세스퍼]

너무 리얼하기에 발암지수가...
딱히 사회체험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충분히 발암행렬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