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소설] Baseball Country 이능없는 야구소설

- 연참대전을 빌어 다시 홍보합니다. 

제목에서 밝혔듯 이능없는 소설인 이 글은 미국 내쉬빌에 야구단이 창단된다는 이야기를 기초로 야구단의 운영과 인물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글입니다.

야구 그 자체에 초점이있지는 않고, 그냥 이런저런 세상사가 그러지는 글로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이 미국이고 판타지적 요소를 일절 배재했기 때문에, 글 자체가 번역글 스러울 겁니다.

멋부리거나 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현실성을 부여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그냥 소소한 미드본다는 기분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의 세세한 것들이 궁금했다거나 하시다면. 

그리고 단순한 스포츠 장르에 질리셨다면 한번쯤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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