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격적인 관룡의 활약상이 그려질 것입니다.
여태 읽어보셨던 분들이라면 감을 잡았을 것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개연성있게 스토리를 이어나가려고 하며... 실망치 않게 하려고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리뉴얼 작업도 거의 완벽하게(저만의 생각이지만)
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타를 현저히 줄였습니다. 아마... 거의
권 마다 새로운 스토리처럼 색다른 묘미를 느끼실 것입니다. 집필하면서도 다음
스토리에 대한 밤샘 연구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재를 올리는 때가 자정이 넘어서입니다.
하마 관룡!
그의 통쾌하고 지적이며 사내다운 활약상을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읽으셔도 후회하지 않게 할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저의 노력은 오로지 독자님들의 성원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오셔서 무협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신다면 고맙겟습니다!
추신, 홍보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으라 믿습니다. 아, 전에 마지막 홍보라고 했을 텐데... 2개월이나 쉬고 돌아왔기에 발버둥친다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최후로!!^^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그럼 많은 응원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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