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피아에서 본듯한 소설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내용으론 주인공이 누나와 같이 사는데 누나가 하반신 마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악마가 찾아와서 누나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누나는 나머지 소원한개를 주인공에게 양도합니다.
누나가 빌엇던 소원은 건강하게 해달라는거 였고 패널티는 아마 매일 꿈에서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시던 장면을 보던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양도받은 소원과 자신의 소원으로 3개가 되었고 빌었던 소원이 아마 세상의 모든 소원을 3배로 부풀려 자신에게 적용시키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스토리가 진행 되면서 주인공은 불사의 능력과 게임의 인터페이스와 나중엔 환상능력까지 가지게 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몬스터가 실제로 나타나게 되면서 오크가 나오게 되고 오크를 잡던걸로 기억하는데....이 소설 제목이 뭔가요?ㅠ 꽤 본듯한 기억이 나는데 선작목록에서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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