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째 검색해보고 있는데 도무지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일단 소설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주인공이 일단 사지가 없는상태로 시작하는데요.
주인공은 통역가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과 같은 괴물들과의
통역이 가능한 능력자였구요. 그러다 사고로 사지를 잃어버리고
게임에 접속합니다. 게임에서 주인공이 우연히 인물을 만나서 최고의 귀족직업인 포세이돈의 사제가 되어 힐러가 되는데요.
힐을 쓸때마다 고통을 느껴 매우 희귀한 힐러지만 주인공은 고통을 안느끼는 설정으로 기억합니다. 출판된걸로 알고 있는데 당최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현실과 게임을 오가는 이 소설 제목을 아시는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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