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주인공 굴리는 소설(...)
취룡님 작품 답다고 해야할까요 여러모로 여주인공이 상당히 구릅니다
광시곡의 유다나 기상곡의 도로시만큼은 아니지만
노닥물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 불쌍해 보이는게 포인트
기계장치라고 불리는 취룡님답게 글이 금방금방 올라옵니다
읽고 보니 N이 떠있는 수준의 속도!
그리고 취룡님의 전작을 읽으신 분들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트사가의 xx라던가 기상곡의 xx이나 xxx도 나오니까요 ㅋ
포탈은 열 줄 모르겠네요 ㅎㅎ;;
검색창에 SG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들 즐겁게 보세요
p.s 작가님 세진이좀 등장시켜 주세요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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