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대단한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생존물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술사 작가님의 얼라이브 비슷한 종류거나 소드 아트 온라인 등등 그런 비슷한 종류의 소설요.
생존 게임을 입에 담아두고 하는 소설. 또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설. 과격하고 잔인한 소설두 좋아요.
(개인적으로 치밀한 과정. 즉,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잔인함과 치밀함. 그리고 두뇌를 가진 주인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착해도 관계 없구요 ㅎㅎ)
되도록 해피엔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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