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6 ruerepme..
작성
12.06.15 13:48
조회
2,994

판타지 세계에서의

문명이 발전되지 않은 인류..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구석기 시대입니다.

소드마스터? 그런거 없습니다.

마법? 글도 못만들었습니다.

극 리얼 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판타지 소설없습니까?

구석기 시대에서 맨몸으로 몬스터들과 살아가는 주제로 쓴

글은 없을까요?

과연 그곳에서 인류가 살아남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사슴은 태어나자마자 뛸줄압니다.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제대로된 노동력을 얻기까지 최소한 10년

지구를 봐도 1만년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는 크게 안바뀌었습니다.

고로 구석기 시대의 판타지 세상에서 몬스터들의 힘은

기존의 판타지 세상의 몬스터들과 힘이 비등비등 합니다.

그런곳에서 인간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요?

와이번, 오우거, 서팬트 등을 신으로 섬기는 샤머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판타지물 써보실 작가님 안계신가요?


Comment ' 36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6.15 13:56
    No. 1

    에덴의 우리라는 만화가 좀 비슷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2.06.15 14:37
    No. 2

    그보다 오크 출몰비율 보면 생태계 자체가 말이 안될 지경인 걸로 보입니다만... 오크가 최소한 초식성이라면 몰라도 육식성이라면 초식동물 숫자가 절대 감당할 숫자가 아닌 걸로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6.15 14:48
    No. 3

    에덴의 우리 보다는 그 뭐시냐
    시간을 멈추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주인공 나오는 소설
    의 1권, 2권 부분이 비슷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無影殺
    작성일
    12.06.15 14:57
    No. 4

    으음 그렇다면 살기는 살겠죠 몬스터의 노예 or 가축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5 15:05
    No. 5

    네 윗분 말처럼 오크가 있다는 전재하에 생태계가 일반 생태계일경우 100% 행성 자체가 망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건 생각 안하고 보죠..
    공룡이 있을때조차 살아 남은 인류입니다. 오크 트롤이여도 살아 남을수 있죠.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자가 강한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15 15:25
    No. 6

    그게 흔히 말하는 이고깽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15 15:29
    No. 7

    한줄엔터 수정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15 16:04
    No. 8

    슈크림빵이님 인류 혹은 유사인류는 공룡이 멸종한지 한참 후에나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쥬라기 까지 포유류라해봐야 설치류 정도 되는 종 밖에 없었던걸로 아는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5 16:12
    No. 9

    맞습니다. 인류의 시대와 쥬라기나 백악기는 맞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2.06.15 16:14
    No. 10

    구석기 시대까지 살아남았다면 몬스터들에게 충분히 맞설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12.06.15 16:16
    No. 11

    어떤 소설은 오크가 2년이면 성체가된다 그리고 일년에 한 대여섯마리를 낳는다 이러기도 하죠..물론 정신나간 드래곤에 소드마스터가넘쳐나고 주인공은 이계에서온 그랜드마스터에 9서클마법사라 균형을 맞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5 16:19
    No. 12

    아니죠 인류와 공룡이 같이 존재 했냐는 지금도 뜨거운 감자죠
    인류와 공룡이 같이 그려진 벽화라든지. 발자국이라든지가 남아 있어서.
    공룡이 약 2억년 전이던가. 인류가 1만년전인가 공식적으로 그렇게 나오긴 했을겁니다.
    그러나 인류의 시초가 점점더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죠.
    전 공룡과 인류가 공존했을거라고 믿는 입징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5 16:25
    No. 13

    아 물론 제가 창조론을 믿는건 아닙니다. 뼈속까지 불교신자임
    흠 공룡과 인류를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증거들이 생각보다 많죠.
    그러나 신생도초부터 호모사피엔스까지 중간에 이어지는 확실한 자료가 없어서 정론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을뿐.
    진화론은 증거만 발견되면 얼마든지 연대가 올라갈수 있는 학문이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워리도꾸
    작성일
    12.06.15 16:45
    No. 14

    공룡멸종이 대략 6500만년 전이라면 구인류의 출현시기는 길게 잡아도 500만년 전이라.. 공존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아캄바로(acambaro)의 공룡토우나 이카의 돌(Ica Stones) 같은 오파츠를 반대의 증거로 들기도 하는데 조작가능성이 높은 편이고, 사실이라 해도 '인류와 공룡의 공존'이라는 결론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 해석하는 게 더 그럴듯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점점 답변들이 질문자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06.15 16:48
    No. 15

    공룡들이 밸런스 패치 (아마도 운석) 맞고 전멸한 뒤에야 포유류의 시대가 왔습니다. 현생인류와 공룡이 같이 새겨진 그림으로 가장 유명했던, 인디언 부족에서 찾았다는 돌도 전부 발표자의 조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는 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5 16:52
    No. 16

    오크만 없으면 가능할 수도 있을듯요. 다만 몬스터들 스펙좀 낮춰야겠죠.
    적어도 돌이 박히는 피부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06.15 16:54
    No. 17

    <a href=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3352927&bbsId=G005&itemId=145 target=_blank>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3352927&bbsId=G005&itemId=145</a>

    여기보시면 이카의 돌이나 아캄바로의 토우 조작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x******
    작성일
    12.06.15 17:24
    No. 18

    뭐 구석기시대에서는 신이라는 또다른 판타지요소가 어느정도 관리를 해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5 17:26
    No. 19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그 지옥같은 곳을 살아남은 고대의 인류는 어느 수준의 괴물들이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5 17:28
    No. 20

    단련된 강철같은 근육은 와이번에게 씹혀도 멀쩡하며, 맨손으로 오우거의 목을 꺾어버리고, 정령이나 자연령과 접신하여 무아지경의 주술을 쏴대는 고대 무당 같은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15 18:02
    No. 21

    근대 생각해 봐야 할게, 예를들어, 티라노 사우르스를 들어 봅시다. 이넘들이 '만약'(전... 공룡과 인류가 함께살았다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고, 혹시나 오파츠 같은게 나오는건, 그냥 인류가 땅파다 들어갔다. 이렇게 봅니다.)같은 시기에 살았다고 해도, 한반도에 산 인류는 티렉스를 본적이 없을껍니다. 왜냐하면 한반도에는 티렉스가 산적이 없었거든요(최소한 제가 아는 한에서는요). 마찬가지로, 우리 조상들은 기린을 본적이 없어요. 그나마 코뿔와 같이 전설 혹은 아라비아 상인의 그림으로만 알았죠. 우리민족은 제규어나 치타의 날렵함 혹은 은밀함에대한 준비는 필요가 없었죠. 다만 대놓고 뛰어 드는 호랭이가 무서웠던거죠.(그러다 보니 호랭이나 곰 같이 직접 보이는 종을 믿는 토속신앙이 발전.) 고로... 위 와 같은 전재라도, 어느 지역이든 오우거다!! ㄷㄷ 살려주세요ㅠㅠ 이러진 않았을꺼에요. 그냥... 야 저~먼 나라가면 오우거라고 있대. 으잉? 그게 뭐임? 먹는거임? 이랬을 수도 있죠. 가뜩이나,오우거는 설정상 번식이 잘 안되고 아주 아주 넓은 영역을 자기땅으로 사니... 조금씩 밀려 왔을 수도 있지만,,,, 유럽에서 한반도까지 밀려올 정도면 엄청 약한 녀석이겠죠. 아니면 늙어 죽기 직전이거나요.(오우거는 유럽 전설이자나요.)

    마찬가지로 유럽사람들에겐 도깨비=먹는거? 일수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공의하늘
    작성일
    12.06.15 18:09
    No. 22

    사실 판타지 세계관에선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만큼 석기시대라는 시대 자체가 없을 수도 있겠죠. 신이 현재 상태대로 세계를 그냥 땡하고 만들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설명해도 되는 것이 판타지 세계관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2.06.15 18:35
    No. 23

    대마법사, 소드마스터는 없어도 주술사, 정령술사는 많았을 겁니다. 신관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5 18:39
    No. 24

    야만전사도 많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6.15 19:16
    No. 25

    예전에 고대인류, 다른 말로 원시인류의 치아 화석을 연구한 결과, 당시 인류는 다른 동물들과의 수렵 경쟁에서 뒤쳐져 동물의 사체나 다른 동물이 먹다 남긴 썩은 고기를 먹고 살았다는 내용을 진화인류학을 다룬 글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상동물 중에 사자, 호랑이, 곰, 악어 등등 셀 수도 없는 육식동물들이 일대일로 붙어서 인간이 이길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늑대떼를 만나면 십수 명이 몰살당하기도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처럼 문명을 꽃피우기 전까지만해도 사자들이 사는 지역을 피해서, 호랑이나 곰이 나오는 산을 피해서, 늑대떼를 보면 도망다니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라고 부르는 종족들(오크나 오우거, 트롤 등)의 적은 인간만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자기들끼리도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고, 특히 오크 같은 경우 대부분의 소설에서 식량이 떨어지면 동족 중에서 약한 순서대로 식량이 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뭐 이것은 인류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저는 인류는 살아 남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먼저, 포식자(오우거, 트롤, 오크 등 몬스터)가 잘 서식하지않는 곳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포식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또는 그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다른 곳으로 도망간 인류가 살아남아 문명을 일으키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2.06.15 21:00
    No. 26

    한마바키 보면 나옵니다....티엑스랑 맞짱뜬 피클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15 21:37
    No. 27

    transistor님과 셸먼님의 말에 곧바로 납득했습니다.
    그냥 정령왕을 소환하는 주인공이면 되는군요. (몬스터 따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꾸아앍
    작성일
    12.06.15 23:18
    No. 28

    잠깐, 카라기님! 호랑이가 대놓고 친다뇨.
    호랑이는 정말 낮은 풀숲에서도 완전 은신한 채, 뒤에서 급습하여 목을 물어뜯는 동물입니다. 치타나 재규어가 급습후 추적하는 강습병이라면 호랑이는 정말로 치사한 오버스펙의 암살자입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군이 조선군 상대하기보다 밤중에 나타난 호랑이에 더 애먹었다 합니다. (일본엔 호랑이가 없어서)
    불을 켜면 호랑이가 안오고 불을 끄면 어느새 뒤에서부터 하나하나 잡아죽이고... 무엇보다 호랑이나 곰은 현대식 총이 아닌 과거의 총으론 두개골에 맞아도 절반 정도는 살아남을 지경이었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깜장용가리
    작성일
    12.06.16 01:21
    No. 29

    음..... 우가우가 하면서 싸우면 오크 노예가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구석기시대 문명수준이나 판타지에서 묘사하는 오크문명수준이나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6.16 02:55
    No. 30

    역사적으로 볼 때, 노예라는 것은 농경문화로 넘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농경을 할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이거든요.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구석기시대의 식량 공급 수단이 수렵, 채집이 거의 전부라고 본다면 인류가 이종족의 노예가 되는 경우는 예상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김모 작가님의 다크***에서와 같이 오크가 인간을 사로잡아 노예로 부려서 식량을 생산한다는 식의 설정은 이미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신석기시대 이후에 해당하는 정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 본문의 설문에는 확실히 맞지 않을 듯 합니다.
    (앞서 달았던 댓글에 일부 오류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방으로
    작성일
    12.06.16 07:24
    No. 31

    돌도끼로 오우거 잡으면 참 보람차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틀락나차
    작성일
    12.06.16 07:28
    No. 32

    옛날에 호랑이를 사냥한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총으로 머리를 쏴도 무조건 죽는 게 아니더군요. 틈새로 빠지던가 관통하든가. 관통을 못 해서 호랑이는 결국 죽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12.06.16 11:03
    No. 33

    호이호이상님의 반박글도
    결국 창조론자의 조작이에요...
    창조론자들이 씹어먹어버린
    위대한 발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2.06.16 13:05
    No. 34

    그 전에 마왕씨 하나 떠도 못 막을 시대인데 갑박을론 의미가 있을까요.
    성검이 돌도끼라면 최악이겠죠?
    걍 인류의 문명은 신의 농간으로 중세에서 시작해서 유지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06.17 00:26
    No. 35

    제르미스님 저 반박은 조작이 아니고 실증된 부분입니다.
    <a href=http://en.wikipedia.org/wiki/Ica_stones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Ica_stones</a>
    여길 보시면 당시 이카의 돌에 대해서 BBC다큐멘터리에서 파고들면서 결국 발각되었다고 나와있네요. 더 자세하게는 BBC쪽 아카이브를 뒤져야겠지만 위키정도면 오픈 백과류 중에서는 꽤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지성을 가진 이종족이 있다면 둘 중 하나가 멸망할때까지 싸웠을테니까 오크 정도 능력과 번식력을 갖춘 이종족이 있다면 인류에겐 꿈도 희망도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12.06.17 05:36
    No. 36

    두부술사도 많았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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