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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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삼의문
- 12.06.13 11: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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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나르
- 12.06.13 11: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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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12.06.13 11: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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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선팔도
- 12.06.13 11: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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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東民
- 12.06.13 1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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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삿갓쓴범
- 12.06.13 11: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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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12.06.13 12: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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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2.06.13 12: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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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2.06.13 12: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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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킹칼라
- 12.06.13 12: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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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6.13 15: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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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줄무늬
- 12.06.13 16: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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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6.13 17: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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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영운
- 12.06.13 17: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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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불死조
- 12.06.13 17: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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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무한소유
- 12.06.13 18: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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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안성탕면
- 12.06.13 21: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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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Habil
- 12.06.13 21:2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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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들보
- 12.06.13 22: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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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EOMarx
- 12.06.13 22: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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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숲의노래
- 12.06.13 22:51
- No. 2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53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534
</a>
주소는 이게 맞을 겁니다. 완결란으로 옮겨진 것을 다시 선호작목록에 추가했으니까요.
그냥 포탈 필요 없이 완결란만 가셔도 레시드가 주르륵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이 작품이 자신의 취항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솔직히 저도 별로 끌리는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운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렇다쳐도 희망적이고 밝기는 커녕 오히려 어둡고 치열하고 처절한 분위기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 관계 없이 어느새 레시드에 푹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특히 완결에 가까워져 오면서 전 눈 감는 것도, 입 닫는 것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글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이로서 제 선호작에는 3개의 완결작이 들어가게 되었군요. -
- 용세곤
- 12.06.13 23:0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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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2522
- 12.06.13 23:4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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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원원원원원
- 12.06.14 00:2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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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알건다알아
- 12.06.14 04:4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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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예안
- 12.06.14 08:0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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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로링
- 12.06.14 09:4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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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6.14 14:1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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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AnthonyC
- 12.06.14 16:1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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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방거리군
- 12.06.14 22:0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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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금단
- 12.06.14 22:1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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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고마운인상
- 12.06.15 01:4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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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비구름
- 12.06.18 06:1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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