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르
리메이크 전후 총2번째 홍보군요.
......흠흠!
꿈과 목적도 없이 악행을 일삼는 악당.
변태에 추하고 정신이상에 골방패인라는 설정.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할까요?
머릿속에 '의'와 '협'밖에 없는 후기지수.
잘 죽지도 않아요. 기연이 넘쳐서 나눠줘요.
이게 부처나 하느님이지 사람일까요?
이것을 부정하려는 건 아닙니다.
현 시장의 주류이며, 소설은 대리만족을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매력이니까요!
단지 이런 글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무협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 독자분들꼐 추천합니다.
미약하게나마 상큼함을 느끼실 수 있으시길......
제 소설은 딱 두 의문에서 시작됩니다.
희귀, 차원이동, 기연, 환생의 주인공(영웅)이 만약 적이라면?
과거의 역사(다른 무협지)를 통해 주인공을 연구한 악당이 있다면?
그런 이야기입니다.
<대 주술사 소환진>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62
피리휘리
찬성: 
반대: 
르웨느
이설理雪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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