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 퓨전판타지소설인데요
진짜 단편적인 기억인데 예전에 읽었던 기억을 토대로 씁니다
영지를 개척하는 도중에 아무도 접근 안하는 성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아크리치(?)인가 비슷한게 있고 안에 시독(?)비슷한게 퍼져있어서 함부로 접근을 못하는데
주인공이 독을 뚫고 들어가서 아크리치랑 아크리치가 지키고있던 딸을 강시로 만들어서
데리고다니던 내용의 퓨전소설 이었어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
아! 추가로 생각났네요 영지에 버려진 산속쪽에 화전민인가가 살았는데 집단적으로 병이 걸렸어요 알고보니깐 거기에 양력이 강한 영초가 자생하고 있어서 그랬는데 주인공이 그걸 먹고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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