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77
제목이 곧 홍보~! 글은 양판먼치킨막장물.
오늘의 진짜 홍보는 바로 나 자신, 백수를 홍보하러 왔습니다. 이뿌고 사랑스러븐 백수에게 여자분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합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빨리 치워야 하는 누님이나 이모가 있으면 소개팅이라는 자비를 저에게 베풀어주세염~!!!!
그럼 평생 어디선가 아는 사람으로 기억해드리겠음돠~!
아공... 이렇게 나 자신을 피알 하니 창피해서 배고파지네염. 특히 떡복이가 먹고 싶어져염. 아무래도 오늘 저녁엔 떡볶이를 해먹어야 할 듯... 아공... 요리하기 귀찮은데... 그냥 사먹어야 할까염?
아~ 여자같이 음식앞에서는 갈대마음이 되는 백수...
그리고 오랜만에 한담에 글쓰는 김에 뿌리를 뽑는다고... 진짜로 글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도 하겠습니다.
1. 컴터
2. 손가락 (다치지 않게 잘 보호하삼~)
3. 군것질 (구름과자는 몸에 안 좋으니 삼가~삼가~)
위의 것이 삼위일체 될때, 저는 글을 시원하게 싸지릅니다. 물론 가끔 답답한 변비처럼 막힐 수 있지만, 그때는 노라조의 변비를 들으면서 슬슬 시동을 걸어주면 됩니다.
찬성: 
반대: 
용세곤
푸딩맛나
별가別歌
덴파레
낭만냥
금강
메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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