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소설

예전 조아라인가 문피아에서 연재 되던건데

주인공은 1명이지만 부록 주인공이 따로 있죠.

주인공은 현대를 살아 가지면 인육을 먹는 사람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인해 여신(정체가 밝혀지지 않은)에 의해 판타지로 넘어 가죠.

부록 주인공은 무협의 인물인데. 이 인물 또한 같은 여신에 의해 판타지로 넘어 갑니다.

이 판타지 세계가 골떄리는게 요리용 인간들이 따로 존재 한다는겁니다.

처음부터 요리용으로 키워지고 교배되며 조리 된다는거죠

주인공은 원래 인육을 먹던 넘이라 아무 거리낌없이 먹는데

부록 주인공은 먹질 못하죠.

대충 이런 내용인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출판됬는지 아니면 연중인지. 조아라인지 문피아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덴파레]

육식인간인가? 육식 동물인가 그런 책인것 같아요. 출판 됐고 완결 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여신(?)의 정체는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자식의 살을 먹었다고 그랬나? 그래서 다른 세계로 보내버렸죠. 무협 쪽 분은 주술 때문이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그 분 다른 소설도 좀 하드한 게 있었죠. 제 기억상.;

[슈크림빵이]

흠 찾을수가 없네요 육식 인간. 육식 동물로 검색해봐도 안보이고 작가 이름이나 다른책 제목을 알수 잇을까요? 찾아야 사던지. 책방에 이야기해서 빌려 보던지 하는데 원;;

[슈크림빵이]

아 찾았는데 온라인 판매 하는데가 없네.. 도서관 찾아가야 하나..

[幻極]

슈크림빵이님 저도 관심이 생겨서 그런데
책 제목과 작가님 성함 좀 알려 줄 수 있으세요?

[마키마크]

너무 하드한데요;;;

[슈크림빵이]

아 이미르님 작품으로 육식동물. 입니다. 3권완결이고. 책을 찾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