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 달 정도에 아마도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을 그리 오래 둘 예정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셔야만 할 겁니다.
이 스토리공모대전은 문피아 2.0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두 기대하시고 미리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준비기간을 그리 많이 드릴 예정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빠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 달 정도에 아마도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을 그리 오래 둘 예정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셔야만 할 겁니다.
이 스토리공모대전은 문피아 2.0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두 기대하시고 미리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준비기간을 그리 많이 드릴 예정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전례 없습니다.
그리고 떡밥이란 말은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표현에 신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준비라는 말을 쓴 것은 스토리공모라는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생각해보라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인 얼개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80%정도의 완성이 되어 내놓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단편은 받지 않습니다.
연재용 장편만 받을 예정이고 1차 스토리가 통과되면 통과된 스토리를 직접 쓰는 것을 보는 2차를 거치게 될 예정입니다. 그런 이유는 완성품을 내놓으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핏 기존 다른 곳과 별다른 부분이 없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를 겁니다. 같게 만들리가 없으니까요.
문피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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