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설명에 임팩트가 없어서인지 핏 하고 떠오르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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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혹시 숲에 떨어져서 고생하다가 마을에 진입하는 그런 진행 아니었습니까?
그런류의 소설이 많아서 그런데... 특징같은게 있으면 떠올려볼만할텐데요...
후후후, 일곱번째기사구만 하고 댓글 쓰려고 햇는데 작년이라니까, 슬금슬금 댓글이 움츠러듭니다.
운상월님, 저와 같은 생각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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