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출판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 내용으로는
주인공이 이세계 즉, 판타지세계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존 작품들에서는 대부분 주인공들이 특별한 능력하나씩을 가지고 떨어지지만 위 주인공은 특출난 능력하나 없이 판타지 세계로 떨어져 그곳에서 스스로 자립 및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형식의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추가되자면 주인공은 기사를 목표 굴러다녔던로 기억합니다.
즉 주인공은 기사가 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작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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