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체소설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은 그냥 현실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소설에서 다루는 과거의 답답함이 현재에도 진행된다는 생각이 들때.. 답글로 너무 무거운가 싶기도 하고.. 일단 포탈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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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왔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만 우선 글쓰는 훈련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어 띄워쓰기, 문단띄워쓰기가 전혀 안되어있으니 작가님 머릿속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디코님 말대로네요; 엔터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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