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것에 대한 희망이 없었죠...아, 그 때는 슬픈데 말이죠.
그에 대한 환생으로 기억을 가지고 되 살아 납니다. 그리고 개성을 더하죠!!
사적인 내용으로는.
1, 당연히, 자신의 글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좋아해야겠죠.
2, 재밌더라구요.
3, 글 쓰는 녀석이 정말로 확실히 성장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치 이 녀석이 정말로 썼던 놈 맞나? 이런 생각 들 겁니다.
아니, 아이디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주실 겁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독자분께 맡기면 서도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해피엔딩이고 즐거운 겁니다.
아, 이번엔 새롭게 배경을 바꿔서 아카데미로 가는 길인데요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 되네요.
독자분께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밖에...
(재밌게 읽어주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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