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추석 연휴를 맞이하고 계신가요~!
작년 10월부터 연재했던 첫 소설을 오늘 완결 했네요.
86회 대충 50만 자 정도?
중간에 지웠다 다시 올리니 예전 글자 수가 남아 있더군요. ㅋ
계획 했던 분량보다 적기는 했지만, 생각했던 장면으로 끝은 맺었습니다.
완결이지만, 다른 소설로 연결되는 완결!
이제 연재 중인 소설에 좀 더 집중하며! 다른 소설 준비도!
아 좀 부족하게 끝냈지만, 아쉬움보단 후련함이 더 남는 이유는 뭘까요?
하하하!
즐거운 추석 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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