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러,검기,검강안쓰는 먼치킨을 보고싶습니다

예 먼치킨이 보고싶사와요

무협이든 판타지든...

1:100이든 1:1000이든 이길수있는 먼치킨!

그런데 오러나 검기나 검강 검환 등등 큰기술 한방으로 와장창 죽이는게 아니라 한명한명 푹푹 검의 정석대로 죽이는 그런 먼치킨없나요...

흠...휘긴경스타일이라고 할수있으려나..아닌가...

그러니까.....

"저기 적들이 오는군!"

A의 검에서 빛이 뿜어져나오더니 그것이 또다른 검의 모양을 취했다.

"합!"

A의 검에서 뻗어나간 빛줄기가 달려오던 수십명의(혹은 수백 수천 수만)목숨을 앗아가 버렸다.

같은게 아니라

A가 검을뽑았다.

따아앙-!

A를 향해 찔러들어오던 검들이 일시에 정지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쾌검. 그 속도에 의해 여러번 들렸을 소리가 하나의 긴 소리로 들릴 정도였다

랄까요...

마법사말고 무기쓰는(무기라면 칼 말고 다른 기문병기도 됩니다 아니 기문병기 환영!) 먼치킨(흠 굳이 먼치킨이라기보단....그냥 쌘놈이네요 이거)

그런데 그 먼치킨의 큰기술한방에 수많은 목숨들이 덧없이 사라지지않는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문피아 연재작중에 추천해주세요(조건만 맞는다면 조 동네라도...뭐..)

사족, 이거랑은 별개의 요청인데 현대 초능력배틀물없나요 주인공이 무림등에서 넘어와서 그 힘쓰는거 말고 그냥 평범하게(?) 초능력얻어서 배틀하는...

[용세곤]

음 히어로 보세요 평범한 초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탈퇴계정]]

정규연재란 레시드 추천합니다.
휘긴경 스타일이라고하니 압박과 부담이 쩔긴하는데 요구하시는거랑 딱맞을듯.. 처음부터 먼치킨은 아니지만 급성장합니당. 검에대해 자세히 나오기도 하구요.

[Mr.우]

MistyJJ님.
본인 글을 추천할 때엔 자추라고 표시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데르미크]

무림강타의 주인공과도 비슷 하네요 다만 무림강타의 주인공은 주술과 검이 섞인것이지만서도요

[[탈퇴계정]]

우상윤//음, 죄송합니다. 압박이랑 부담심하다고 적어놓아서 필요없을줄 알았어요. 자추입니다.

[금강]

우상윤// 이거 경고 감입니다.
MisyJJ 문피아 금지사항입니다.
우상윤님에게 반말한 것을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권고사항 아닙니다.

[SbarH]

어머나 금강님이 덧글을!......흠흠...
모두 조심합시다
여튼 모두 추천 감사드려요

[조뎁이]

휴... 예전에 저런 적 있었는데 경고감이었군요.
조심해야겠어요 ...

[예안]

금강님도 MistyJJ 가 아니라 MistyJJ님 이라고 호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r****]

예안님의 말에 동감입니다.
MistyJJ님의 경우는 아이디에는 존칭을 안붙였지만 뒤에는 높임말을 썼죠. 단지 아이디에 존칭을 붙인다는 생각이 없었을뿐이라 봐도 되겠지만 금강님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 지적하면서도 존칭을 붙이시지 않으시네요.
실수인지, 특권의식이신지...

[에나스]

신승 원츄

[에나스]

똥투가 가장 하이라이트죠.

[님님님님님]

첫번째건 몰겄구요 두번째건 영야의노래-루체이드님 작품인데 일종의 초능력 배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海龍]

왠지 출판됐지만 송백을 추천해드려야될듯하네요

[씁쓸한]

리얼 먼치킨이라면 문피아에서만 연재되는
강철신검님은 3종세트
헤르메스,전생자,안드로메다 보시면 마음에 들것입니다
헤르메스,전생자는 배경이 현대지만 판타지한 먼치킨이고
안드로메다가 기갑물이지만 전투신이 리얼합니다

[SbarH]

헤르메스는 2부 초반까지 봣는데 분명 재미는있는데 뭔가 거부감이든달까...주인공이 그러는게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