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숲'을 헤메는, 에르드윈.
-차가운 심장의 징벌가, 클로드.
-황제자리를 거부한 공주, 타르야
-눈물 없는 '낙원'의 방랑자, 티어리스.
'살인'이라고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평화의 상징, <낙원>. 그곳에서 벌어진 있어서는 안 될 첫 번째 사형식.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고 사형장의 아침이슬로 사라질 불우한 사형수의 정체는???
*짧고 굵은 홍보!!^^
⊙첫 화부터 보지 마시고, <어떤 사형수의 죽음> - 프롤로그(Prologue)부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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