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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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운상월
- 12.03.17 16: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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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7 16: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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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올빼미부대
- 12.03.17 17: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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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03.17 18:04
- No. 4
솔직히 말하자면 개연성이 떨어지네? 뭔 재미로 보라는건지
이미 강할대로 강한자 그리고 자기 열망때문에 괴로워하고
있고 그것을 이루고자 무능력자의 루저색휘한테 힘을 보텐다
참 꼴깝떠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자신이 왕후가 된다는
야망이나 갖지? 그리고 그동안 피의 굶주리거나 살인충동이
느꼈음에도 잘참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갈망하는 것보면
무협에서 말하는 천살성인가요? 그리고 한가지더 보충해서
말하자면 무협이나 판타지나 퓨전이나 소설을 보는 이유가 무엇
인가요 매력적인 주인공도 있다면 또는 자신이 주인공이되여
무엇인가 동조감을 느끼고 포만감? 뭔가 해결할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데 평민새리 남자애가 능력하나도
없으면서 나는 용감해 나에겐 분명히 능력이 있어 어이 나의신하가
되라 하면 예에 눈부시게 광채가 나는게 제가 그리던 군주입니다요
헤헤하면서 들러붙을까요? 노력안하는 주인공 그리고 남의 힘을
빌려 왕권을 노리고 참 그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만든 자리라고 할수
있을가요 군주학이나 경제학이나 등등? 읽지도 않은 평민이
제가 심하게 말씀한건지는 몰라도 그저 오 이거 왠지 대단할거같지
않아요 라는 식으로 충동적으로 적으신것이라면 실망입니다.
그렇게 스토리도 안잡고 대충 초반에 내용만 잡고 오이거 대박감인
데하고 적으시면 나중에 짜맞추기나 내용앞을 즉흥적으로 집어넣어
서 내용이 먼산으로가던가 막장이 될거같기도하고요 -
- Lv.1 [탈퇴계정]
- 12.03.18 00: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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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鳶霞
- 12.03.18 00: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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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냥
- 12.03.18 00: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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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8 03: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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