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터 연재를 잠시 휴재 했었습니다.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지라.. 소중한 제 취미생활을 잠시 중지 했었어야 했는데...
최근들어 조금 여유가 생겨 .. 비축분을 마련하려고.. 이전에 쓴글 다시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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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대체 내가 이 내용을 왜 넣은거지?
하고... 의문만 떠오르네요.
아놔. 진짜 난감하네요. 너무 오래 잠수탔나봐요.
슬슬 연재 재개를 해야 하는데... 대체 다음 스토리가 뭐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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