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반]과 같은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게임소설 반의 주인공 반과 같이

'내 갈 길 가는' 주인공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앞서가는' 주인공

'갈팡질팡 하지 않는' 주인공

을 원합니다!

'내 갈 길 간다' 함은 퀘스트 등에 휩슬리거나 '이용당하지 않음'을 말하고(호위용병X, 상단주O, 공성전 참가병X, 공성전 영주O, 곁다리가 아닌 주체가 될 것)

'카리스마가 넘친다' 함은 '개그 성향이 아님'을 말하고

'앞서간다'함은 주인공 자체가 등장인물들의 '목표점'이 되는 것을 말하고

'갈팡질팡하지 않음'은 주인공의 성격이 '맺고끊음'이 분명한 성격을 말합니다.

추천해주세요. 하앍하앍.

(아니면 그냥 BOV 같이 전투신만 넘치는 것도 좋습니다.)

[무득]

최근 출판작 중에선
하룬, 리바이벌 이 좋겠네요
겜소설중엔 꽤 수작으로 볼 수 있는.
보시면 후회하진 않으실 거임
그런데 아마 보셨을듯. 유명한 거라

[로드뱀피]

약먹은인삼 님의 Spectator 괜찮아요

[성(成)]

Spectator는 좋긴한데, 주어진 상황이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보실 때 갑갑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디노스]

둘다 봤습니다~ 어허허... 연재작중 저런 스탈일은 없나요?

[저아십니까]

옛날건데 프레어라고 구왕님 소설 재미있던데요

[푸름푸]

프레어는 재미있긴한데 주인공 무력이 최상위권이 아니라서 아쉬웠었죠...
프레어 -> 프레어백작으로 이어지는 15권의 2부작입니다.

[광명로]

패자의 시대

세 명의 주인공과 한 명의 야심가가 싸우는 이야기

'내 갈 길 가는' 주인공 = 야심가 토르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 스회장부리는 개쫑이
'앞서가는' 주인공 = 그랜드 마스터 무쏘의뿔
'갈팡질팡 하지 않는' 주인공 = 철벽 헤임달

[[탈퇴계정]]

조아라 몬스터사용술사

[나탈마왕]

몬사 연재합니까? 해골제작자 ..ㅋㅋ

[메릿사]

자추합니다.
정연-브라이트월드
저도 BOV를 봤었는데. 그 이후로 쓰게됬었죠. 한 6년전 일인데 ㅎ

[신의악마]

책을주시오 님의 다크엠페러 추천합니다

갈길 잘가고 카리스마 킹왕짱 이고
다른 유저들보다 갈팡질팡 하지않고 앞서갑니다

강강강강강강추!!!!!!!! 합니다

[쪼꼬바]

갈팡질팡만 뺀다면 기갑전기 매서커 지오 추천합니다. 그 갈팡질팡하는 맛도 참 알콩달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