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 자주 죽는 게 FPS의 특징이니까요.
게임소설 FPS의 정석을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First-Persons Shooting Game = 1인칭 시점 슈팅 게임 의 약자로
보통 게임소설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제입니다.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 차덕후 웅열.
어떤 회사의 대리인 그에게 인터넷에서 [고급 세단을 드림]
이란 말에 혹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게 FPS 게임이지요
하지만 역시 자동차 말고 게임에는 문외한인 그가 쉽게 될 리는 없지요. 만사에 쉬운 게 어딨겠냐만은, 웅열에게는 더욱 어려운 모양..
그런 평범한 웅열이 최고의 렝커가 되어 자동차를 습득하는 모양을 보고싶으시다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09
^0^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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