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연-일반에서 '웨폰서머너' 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김명월입니다.
12편을 쓰는데 조회수는 별로인 웨폰서머너를 살리기 위해 이렇게 홍보하려고 합니다. 제 필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조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웨폰서머너를 소개해드리자면
주인공이 가상현실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인연과 악연들을 만나고, 히든 직업을 얻으면서 게임의 에피소드에 참여하게 되면서 악당들과 대결하면서 '카오스'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고, 또 한편으로는 주인공이 언제부터인가 게임의 능력이 생겨나면서 현실에서 이래저래 이상한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2050년대에 최초의 가상현실게임이 만들어졌지만, 그 게임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그 게임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다른 가상현실게임이 나오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정작 현실성만큼은 어찌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상현실게임이란 것이 사람들에게서 관심이 사라지려 하고 있을 때, 구세주처럼 나온 것이 바로 HD소프트라는 회사가 만들어낸 가상현실게임 '카오스'였습니다.
그 게임은 엄청난 싱크로율과 게임이라고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최고의 현실성을 자랑했고, 사람들은 그 '카오스'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 그 게임을 한심하다 생각하며 이상하게 보는 한 소년이 있으니 바로 주인공, 김 환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아버지가 선물해주신 최신형 접속기를 받게 되고, 아버지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카오스'에 접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생에 단 한 번도 못해본 환은 도우미를 통해 게임에 대해 알아보면서 점점 게임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여러 인연을 만나고,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카오스'를 창조했다고도 할 수 있는 '카오스'의 메인 A.I 양자컴퓨터 「카오스」가 여러 정보를 한 유저에게 빼돌리며 사건을 일으키게 되고, 그런 「카오스」의 사건에 휘말린 환은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게 되고, 그것 때문에 현실에서도 여러 가지의 일에 휘말리게 됩니다.
아직 12편이라서 본격적인 이야기로는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대충 이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글을 완결까지 연재하고 싶네요.
여러모로 실력이 부족하고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별로 없어 빨리는 연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금강
연담지기
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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