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후 두 번째의 홍보글입니다.
문피아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작년 11월 연참대전에 사신의 일기로 참여했던 UA라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소설은 사신의 일기라고 하며 장르는 현대 판타지입니다. 굳이 사신의 일기지만 사신을 다루지는 않아요? 뭐랄까, 작가인 저로서도 입을 열어버리면 네타가 되버릴 것 같은, 그런 소설입니다.
처음 주인공이 살고 있는 마을에는 '밤의 거리'라는 소문이 나타납니다. 또한 주인공은 여러번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하구요.
우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과와 복선은 뚜렷합니다.
리뉴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분량은 많이 미흡합니다.
약 7화 정도 되구요. 그래도 하루나 이틀에 1화 정도씩 연재하니 기대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홍보글 쓰는 것도 왠지 부담스럽네요. 소설 쓸 때처럼 포풍으로 글이 써졌으면 좋을텐데, 이런 글은 많이 불편합니다. 나중에 기자하면 욕먹을 것 같아.. 안되겠어요.
포탈 열어 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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