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2.01.27 19:59
    No. 1

    자살충동이 일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7 20:03
    No. 2

    하드에 보존하고 있기는 한데 차마 읽을 용기가 없습니다.
    읽으려면 술이라도 마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1.27 20:05
    No. 3

    웃음이 실실 나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무(月舞)
    작성일
    12.01.27 20:07
    No. 4

    손발이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볼거 같음... 그래도 가끔씩 보면서 뭣도 모르고 열정만으로 글을 썼던 그 때를 추억하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12.01.27 20:07
    No. 5

    왠지 열어서는 안될파일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유소(柔笑)
    작성일
    12.01.27 20:10
    No. 6

    그저 마우스만 초고속으로 내릴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7 20:22
    No. 7

    초심으로 돌아가볼 기회라고 할까요. 그래도 그때는 정말 손이 가는대로 신나게 썼던 것 같아서 말이죠.

    지금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서 시공간도 오그라 들 것 같지만 그래도 소재 하나만큼은 신선하고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7 20:38
    No. 8

    전 지금 쓰고 있는게 처녀작이라... 하하하. 전 제 처녀작을 ㅅ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7 20:40
    No. 9

    신선한 발상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1.27 20:46
    No. 10

    처녀작을 지금 쓰고있는데(초딩때 끄적거렸던걸빼면) 쓴걸 몇일 후에만 읽어도 오글거린답니다~....이건 내 필력의 문제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가도.
    작성일
    12.01.27 21:05
    No. 11

    오글거리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7 21:15
    No. 12

    장신 드워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슬픔의언덕
    작성일
    12.01.27 21:58
    No. 13

    신선하다 못해 신선이 되어버릴 것 같은....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1.27 22:23
    No. 14

    제 처녀작은 하드가 날아갈때 모두 사라져 버려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참한 흑역사가 더 이상 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최민혁
    작성일
    12.01.27 22:54
    No. 15

    지금 처녀작을 쓰고있는 고딩으로써는 잘 모르는 미래의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마누엘
    작성일
    12.01.27 23:15
    No. 16

    수능 보기 전, 순수함과 열정을 갖고 있던 때, 생각나는 걸 모조리 소설 로 써넣고, 소재메모장에 찢어 쓰고, 공책 수없이 사들이고, 결국 A4 200~300장 분량 되는 습작메모들을 저 자신도 감당못하는 사이, 대청소날에 엄마가 안 쓰는 옷상자에 다 쑤셔넣었지요. 지금도 글이 안 써질 땐 그 상자를 뒤적거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풍의핵
    작성일
    12.01.27 23:49
    No. 17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이 하오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OT
    작성일
    12.01.28 00:51
    No. 18

    처녀작이 뭔지도 기억 안 납니다. 그런 거 없어요. 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냉소적순수
    작성일
    12.01.28 06:06
    No. 19

    시공간이 비틀어집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끄적인 건 조금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8 14:47
    No. 20

    으아아악! 시공간이 오그라들고있다! 이대로 세상은 멸망하는건가!
    할것 같지만 지금 쓰는게 처녀작이라서 FAI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8 15:37
    No. 21

    크흐흐...... 대사가 종이의 반절을 넘었죠. 마치 희곡같았어요^^
    아이 부끄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01.28 19:44
    No. 22

    하하 저는 유딩때 메이플스토리 카페에 소설써봤는데 휴. 지금 않남아있는듯. 다행. 휴. 두번째 쓴것도 찢어버릴듯하는데. 뭐 보고싶기도 하긴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숲숲
    작성일
    12.02.02 13:07
    No. 23

    전 저에 처녀작을 보고... 오 마이 갓!!! 하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처녀작을 수술을 해서 다시 쓰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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