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년 전인가? 한 게임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요.
줄거리는 대충 가상현실에 들어가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 가상현실게임을 할려면 각서를 써야합니다. 또 아무도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지 못했다는 것과 다 돌면 무슨 상품인가? 를 준다고 합니다. 음 아마 주인공의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에 이 가상현실게임를 한 적이 있을 것 같은 암시도 나옵니다. 게임소설 중에서는 특이한 세계관이었죠
또 날씨가 각 도시마다 다를 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나뉘었던 것 같네요 겨울에 다가갈 수록 난위도가 더 어려워집니다.또 마법사?이런 사람들은 없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무기나 방어구도 좋은 것이 나오지도 않고요 뚜렷한 직업도 없을 것입니다. 뭐지 이 가상현실에서 살어남는 방법은 경험? 또 남들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것 정도 기억이 납니다. 또한 이 소설의 분위기는 어두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 소설의 제목 좀 알려 주세요. 음 더불어 여기서 읽을 수 없다면 어디로 가야 읽을 수 있는지 가르켜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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