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anillaSky입니다!
어... 이번에 새롭게 정규연재로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참... 기분이 묘합니다.
본격적으로 소설을 홍보하겠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프롤로그를 읽고 그만읽으십니다.
하지만! 프롤로그부터 대략 9화까지는 소설의 원활한 전개를 위한 밑바탕, 즉 발단입니다. 저도 쓰면서 재미가 없을정도였지요.
하지만 그 뒤부터는 갈등이 조금씩 생겨나면서, 사랑이 싹트고,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이 나오죠.
솔직하게 내용이 약간 오글거리기도합니다.
하지만!
1. 약간의 액션을 첨가해서 무협이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도 읽으시는 재미를 느끼게 했고여
2. 주인공이 중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청소년기에 실연의 아픔과, 짝사랑, 그리고 이별 등 성장기에서 느끼는 사랑을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빠질 수 없는 코믹한 요소!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이 있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는 서서히 갈등을 향해 꾸준히 올라가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별로네라고 느끼셔도, 중후반에서는 그래도 나쁘진 않을거라고 자부합니다.
이만 홍보를 마칩니다!
[정연/로맨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입니다.
오시면 덧글과 추천의 축복을! (퍼퍼퍽! 이런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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