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님의 [나는 형사다] 추천합니다.
제목 그대로 형사에 대한 이야기고요
배경은 현재지만,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퓨전물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게임물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갔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직 양은 얼마 안 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형사 경력 7년 베테랑인 주인공 강동국!
그에게는 여러 가지 별명이 있습니다.
꽃미남 미친개 사이보그 등등..
그러나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별명은 '미친개'라고.
사건을 좇다 사별한 동료.
그 이후로 강동국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가히 이능적입니다!
저는 계속 그의 행보를 주시할 작정입니다.
왜냐면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포탈은 제 능력 밖이군요.
아랫분께서 해주실 겁니다 ^^
[[나는 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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