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생전기는 소재가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타임슬립이나 루프물 좋아함 엄청) 읽었고 초반에는 참 재밌게 읽었는데 2권즈음에 왠지 그저그런 양판소처럼 흘러가는 거 같아서 그냥 놨었는데(당시에 할 일이 많이 있어서...)10권 넘게 책이 나오고 평도 후반에 좋아진다는 거 같아서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절대강호는 올해 최고의 무협 중 하나 같군요. 반응을 보니까. 한번 읽어봐야하고 이렇게 인기 좋은 작품을 (대여점에서도 반응 좋고 문피아에서도 반응 좋으면 말 다했죠 뭐) 질질 안끌고 완결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더 읽고싶어지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