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에 태어난 라온.
"살려 주십시오! 원하는 것은 다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살려주십시오."
블루 엘프 군단의 수장인 아모른이 라온의 발목에 매달리며 애원했다.
"원하는 것이라...... 흠,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한가지. 오직 너의 죽음 뿐이다. 흐아아압!"
서걱!
라온의 일격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아모른의 머리.
라온은 남은 잔챙이들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본문 中
이제 라온의 작고도 웅장한 반라니 시작됬다!
라온이여! 너의 꿈을 이루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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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입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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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PS. 혹시 프롤로그를 보고 하차하시려는 독자님들꼐 부탁드립니다. 부디 끈기를 가지시고 읽어주십시오! 분명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코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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