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정말 재주 좋으시네요. 음악을 작곡하시다니...
개인적으로 , Nowhere 이란 곡이 좋네요. mp3 파일로 뜯어가고 싶을 정도로.....킁. 저런 곡을 좋아해서.

찬성: 0 | 반대: 0

음, 엄밀히 말해 작곡은 아닙니다 흑흑 오픈소스로 되어 있는 멜로디나 악기 연주들을 쪼개고 합치고를 반복해서 곡으로 만드는 거라서요(...) 작곡이라기보단 조합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있는 것만 다 적어보자면...
테일즈위버 BGM 시리즈.(오리지날 + 바닐라무드 편곡버전)
히사이시 조의 대표 음악들.
지오 - 달빛송, 너에게 달려가다,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So Good
레이 - 죽은 이들의 서커스(웹툰 "종달새가 말했다" 마지막화 BGM)
두번째 달 - 얼음연못, 서쪽 하늘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BGM - 시간을 넘어서
디지몬 어드벤쳐 BGM - 찬란한 빛
theme of sss arrange ver.(애니 "엔젤비트" BGM 편곡버전)
그 외 There is somgthing about supertank나 My soul, electric romeo 같은 게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이...일렉트릭 로미오는 전설의 곡이네요.
그런 곡 만들어 보는 것도 꿈인데...ㅜㅜ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 취향이라고 한다면 데스메탈= _= 입니다만, 스토리의 전개에 잘 어울린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롸, 롸, 롹큰롤 베이비!!!
저도 메탈 광팬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취향이 살짝 변태적이라
The Bloody Beetroots 의 warp 1977이나 New noise 같은 노래나
메가데스의 She-Wolf 나 Trust , kill the king ,
나이트위시의 Amaranth , Stargazers , The Kinslayer
에반에센스의 Going Under , Bring me to life 등등
그리고 린킨파크나 조지윈스턴 , 유키구라모토 , 경호누나 , 불꽃심장님 뭐 요래 좋아합니다.
신박한거 좋아하시면 The Bloody Beetroots 의 warp 1977 요고 꼭 들어셔요 완전 신나는 노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수파.

나이트위시. 랩소디. 요정제국. MC스나이퍼. SG워너비. 디아블로 BGM.
東方鋼鐵譚. 동방바이올린. 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찬성: 0 | 반대: 0

아...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몇몇 분들이랑은 취향이 같네요.
나이트위시, 랩소디, 디아블로BGM, 에반에센스, 린킨, 유키구라모토, 경호누나, 블러디 비트루츠 등등...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입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OST라면 2002년도 초등학생일 때 게임하면서 처음 들었던 테일즈위버 시리즈가 많이 남지요. 위에서 서령書靈 님께서 말하신대로 바닐라 무드가 편곡한 시리즈 중에서는 Attack 버전이 마음에 들고요.
린킨파크 쪽에서는 아무래도 프롬 더 인사이드, 도트리형님 쪽은 오버 유 라던가 잇츠 낫 오버, 레이디 안테블럼 쪽에서는 저스트 어 키스, 니드 유 나우 등, 브루노 마스형 쪽은 그레네이드, 잇 윌 레인, 매리 유, 토킹 투더 문 등등...., 테일러 스위프트 누님 쪽은 많으니 패스. 뭐 쓰다보니 잡다해졌는데 스팅 쪽도 좋아하죠.

찬성: 0 | 반대: 0

극악한 헤비메탈만 아니면 다 좋던데요. ㅎㅎㅎ
트로트에서 클래식, 락까지 전부! ㅎ

찬성: 0 | 반대: 0

락이라면 PlanetBoom같은 것! 이 분 락은 듣기가 좋거든요.
소설의 OST로 쓸 것이라면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쓰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책 읽을 땐 연주곡이 좋더군요. 특히 기타 연주곡들이 독서 몰입에 더 도움을 주는 편입니다. 때마다 듣는 게 다른데, 여름엔 Pat Metheny를 주로 듣다가 요즘은-
Dominic Miller의 'Fourth Wall' 판
Dave Cleveland의 'Guitars In Worship' 판
Stefano Barbati의 'An Acoustic Tribute to Jimi Hendrix' 판
Chris Glassfield의 'Autumn' 판
Jesse Cook의 ' Montreal' 판 등을 듣습니다. 

특히, Jesse Cook의 격정적인 연주곡들은 장르소설과 묘하게 잘 어울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은혼 OST도 괜찮아요
제목이 거시기해서 그렇지.
그리고 헬싱 OST도 괜찮더군요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에 적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잡식이지만 글을 읽을때는 뉴에이지가 좋더군용. 스티브 바라캇이나 두번째달 노래들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록, 메탈, 힙합, OST, 발라드 등 가리지 않는 잡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테일즈위버 BGM 전부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잡식이라..
클래식부터 메탈까지;;ㅋㅋ

찬성: 0 | 반대: 0

텔즈 bgm은 영원함

찬성: 0 | 반대: 0

전 그냥 잡식성이라 크게 가리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나이트위시팬분들이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전반적인 흐름에 맞춰서 넣는거라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글 마지막 반전으로 안좋은 일이 생길때 작가분이 그걸 염두에 두시고 슬픈 음악을 깔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저는 듣자마자 이번화에 무슨일이 있다는 미리니름을 듣는기분이라 이부분은 좀 싫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최근 알게되서 듣고 있는건데....
어쿠스틱 콜라보-그대와 나 설레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