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에 문피아에 가입해놓고 이제서야 활동하기 시작한 가디록입니다. 필명 정할 때 문득 키보드 옆에 있던 불가리 뿌르옴므가 눈에 보여 그걸로 덥석 정한 이름은 갈아치우고, 가디록으로 필명을 바꿨어요.
저는 글을 쓰는 한편으로 곡을 직접 만들어 소설의 OST로
삽입하고 있는 작가 지망생인데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소설의 소재라던가 주제 같은 것은 어느 정도 선호층이 형성되거나
독자분들의 호불호에 의해 대세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노래의 경우 어떤 곡이 문피아 유저분에게 어필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음악적 취향을 여쭙고자 합니다! 좋아하시는 음악 장르나, 혹은 '이런 노래가 좋더라'는 의견을 하나씩 던져주시면 감사히 받아서 참고할게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03&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
겸사겸사 OST 게시판으로 가는 포탈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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