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찾습니다.

1, 2권까지만 봤는데, 그 내용이 어던 순진한 총각이 무림 신진 여고수를 꼬시려고 무림에 뒤어들었는데, 어쩌다보니 마두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는데, 그가 짝사랑하던 여자는 자신이 아끼던 의동생인줄도 모르고 그를 찔렀고, 주인공은 그대로 절벽으로 떨어지는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제목을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십시오.

[무량상인]

제기 짐작하는 소설이랑 상황은 같은데, 뭔가 아니군요. 주인공 성격이 순진한 총각? =투하트 등 미연시글 매니아 제갈공자,여자한테는 관심없고 나들이 가다가 검마할배 만나서 기연.. 시간제한변신?까지. 그게 원인이 되서 어릴적부터 아는 많이 센 누님한테 칼 맞고 절벽으로 떨어짐 이게 번뇌무적 1-2권 내용인데 맞는지요?

[악명]

번뇌무적아닐듯하내요 일단 주인공이 오타쿠라는게 뚜렷이나와서 그것만말해도알듯 아봤는데 왜제목이 기억이안나는지ㅠ